소설(小雪)에 감자라 2007.11.23 (금) 오늘이 24절기 중의 하나인 소설이다. 화단의 낙엽을 정리하다가 보니 파란 싻이 보인다. 뜯어 보니 감자가 달렸다. 하지감자는 들어보았어도 소설감자는 처음이다. 얼마나 날이 춥지 않은지 소설에 감자를 보았다. 하도 신기하여 사진에 담아 보았다. 서리 맞은 시든 잎줄기 밑에서도 알.. 자료실/생활기록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