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월백중 공주 개명사 오혜진 전경리 이 은주 현경리, 서순석 전 회장님, 김동운 전회장님들, 앞으로 있을 백중 천도재(遷度齋)를 위하여 제반 준비 열심히 일하시는 여러 분의 애 쓰심이 돋보임 휘광스님은 법문을 통해 “전생이 가고 현생이 온다. 현생에서 열심히 노력하면 운명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이 부.. 절/공주개명사 200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