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5.7(월)
오늘 다시 봉화대 오르다.
매번 오를 때마다 새롭다.
또 오를 것이다.
봉화대여!
힘이여!
봉화대 정상의 표지판
정상의 나무들이 이렇게 푸르르다
여전히 태극기는 휘날리고
길
길2
길3
길옆
길옆2
숲길
이런길
저런길
오가는길
평탄한길
가다보니 날개달린 개미가
공사 현장
보이는 3인
내 앞에 3인
꾸준히
가고있네
또 오르막길
넘어서네
이 길을
언덕길
07년 05월 07일 정수님의 대접은 이 곳에서
5인이 병꼴
병일 님의 기분에 모두 동화되어
먹은 양이 오병
여수 횟집 내부
여수 횟집 외부
정수 님의 차 세차
청웅 님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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