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 8. 30 (목) 처음으로 마작패를 만져보다
9. 03 (월) 두 번째 공부를 하다.
재환님이 선생님
백, 오, 나는 제자
그 동안 우리 셋만 마작에 대한 관심이 없었고, 배우려는 욕망이 부족했던 게
사실임
그러나
주변의 분위기가 마작을 모르고는 응신을 못할 것 같고,
다른 여러 오락 프로 중에서 마작이
다양하고, 변화가 무쌍하고, 흥미가 진진한 것이 라고 배우라는 권유가 팽배하고
마침 기꺼이 가르쳐 주겠다고 나타난 스승님이 계심으로 해서 배우려 작정함
그러나 이틀 동안 배워 보니 용어, 규칙, 족보, 판수계산 등 정말로
복잡하지 않을 수 없다.
기왕에 배우려 맘 먹었기 때문에 다음과 같이 관심을 쏟아 배우고 있다.
0 카페에 가입하여 각종 자료 다운 받거나 도움말 활용
http://cafe.daum.net/ilsanmj (다움카페/마작사랑-한국식) 카페 가입
http://cafe.daum.net/majak100 (다움카페/마작 100배 즐기기) 카페 가입
다른 카페나 좋은 자료방이 있으면 더 찾아 볼 것임
또 실전이 있는 곳을 찾아 경험을 쌓을 기회를 가질 것임
- 내가 마작을 배운다니까 주변의 지인들은 잘 했다고 지원 의사를 표명
- 기왕에 배우기로 한 이상 열심히 배울 것이므로
마작 공부에 도움이 되는 좋은 말씀이나 자료가 있으면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