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곳에 가면
좋은 글귀가 눈에 들어 온다.
다음과 같은 액자가 서산교육청 청내 어느 곳에 걸려 있다.
누가 봐도 해설이 자세히 적혀 있어서 이해하기 쉽다.
명언 명귀
훌륭한 분의 어록 등
관공서 기관이나
교육기관이나 할 것 없이 붙어 있다.
그러나 이런
좋은 글일지라도
모르는 글귀를 대할때 마다 답답할 때가 많다.
내 나름대로 해석하지만
정말로 잘 해석한 건지 의심스럽고
처음으로 대하는 글자는
그 조차도 모르니
알고싶기도 하다.
다음의 글귀도 알고 싶고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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