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9.23(일)
원래 음력 8월 초하룻날이 지난 첫 일요일이 금초일로 정해졌는데
지난 일요일인 9월 16일에 비가 많이 와서
오늘로 연기
09시 까지 곰나루 비루산 자락에 집합
창국이 차로 가 보니 성혁이 오고, 전의 기연이 형님, 진수, 철혁이 모두 6명
예년에 비하여 적은 인원 수
그러나 성혁이의 예취기 덕분에 쉽게
곰나루, 두만리, 율정리 마치고 철혁이 차로 복룡리 아버님, 숙부님 산소 까지
쉽게 마쳤다.
공주 상원골 식당에서 삼겹살 구워 성혁이와 소주 두병
청양 분식에서 잔치국수 먹고 헤어지다.
성혁의 굳센 의지를
영균이 민균의 바른 자람을 기대하며....
(연미산자연미술공원 기념품 판매점-꽉 닫힌채로)
(미술공원 건너편의 쉼터)
(연미산자연미술공원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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