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립공원 칠갑산의 가을
2007.11.14 (수)
정수 현종 지웅 건주 나 모두 다섯 명
10:05 공주 출발
청양군 대티면 칠갑산 주차장 까지 건주 님 운전
주차장에서 면암 최익현 동상 까지 18 분 소요
도립공원 청양 칠갑산
등산로도 좋고, 어렵지 않은 산행을 할 수 있는 곳
산행 후에 맛있는 음식을 쉽게 먹을 수 있는 곳
다시 찾고 싶은 곳
칠갑산이여 영원하라.
(칠갑산 터널 지나 주차장에 도착시각이 10:50)
(주차장근처 호두나무 밑의 망 - 청솔모 방지턱인가?)
(칠갑산 주차장 옆의 구기자)
(청양의 그 유명한 구기자 - 탐스럽게 열렸다)
(천천히 오르기 시작 - 오늘도 여유있는 현종)
(앞서가는 정수 - 언제나 힘이 남아돌아)
(나무 사이로 대치터널 입구가 보인다)
(구기자와 고추의 고장 청양)
(구길에 다다르니 몇 그루의 아름다운 단풍이 우리를 맞이한다)
(주차장에서 16 분 만에 칠갑문 까지)
(꿈과 희망이 무지개 피는 청양)
(최익현 동상을 향하여)
(성스러운산 칠갑산의 유래)
(낙엽을 밟으며 산책길을)
(낙엽진 등산로)
(가랑잎이 온 산에 가득)
(멀리 청양호가)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90 분 만에 칠갑산 정상에 도착 - 해발 561m)
(칠갑산 정상에서)
(휴식을 정상에서 - 건주 정수)
(이번엔 넷이서 - )
(보무도 당당한 지웅 건주 현종 정수 - 우리는 70이 넘어도 건강하리라)
(칠갑산 정상에서)
(다시 하산 - 이런 가파른 길을 만들기도 어려웠을테고 오르내리는 이들도 힘들겠지만,
산이 좋아 오늘도 구리시에서 50명이 넘믄 산악회원들이 이 곳 칠갑산을 찾았다.)
(칠갑산)
(언제나 뒷땅은 내땅)
면암 최익현동상)
(칠갑산 칠갑문)
(11:13 에 이 곳을 지나서 13:25 에 다시 오니 꼭 2 시간 12 분의 산행을 했나)
(은행집에서 본 대치터널)
(은행집 흑두부 맛이 좋더라)
(점심을 청국장으로)
(청국장 백반으로 유명한 은행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