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토가

ih2oo 2008. 3. 19. 09:41

토가에서 홍탁삼합

 

2008.3.18 (화)

 

인자님 내외, 승환님과 나,  4인의 자리를 승환님의 부담

오랜만의 자리라서 정다운 얘기들이 오갔다.

 

그리 길지는 않았지만

피로함도 참고 버텨준 인자님의 마음 씀씀이를 고맙게 생각한다.

빠른 회복으로 옛날의 생기를 되찾길 빈다.

 

 『젊은사람들이여 아내를 공경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나중에 뜨거운 눈물을 흘릴지도 모른다.』

 

이 말은 내가 늘 하는 말이다.


(관저동의 토가. 내가 가끔 찾는 호돗한 집이다. 이 집의 강,노 두 분 사장님들의 따뜻한 

 정과  정갈스런 음식에 끌려 간다)


(고풍스런 방안 소품)



(거꾸로 로켓 미싱을 놓고 탁자로 쓰고 또 무엇으로 쓰는지?)

 

(토가의 벽과 천정)



(정갈한 음식)



(싫어하는 사람은  냄새가 좀..)

 

(이집의 먹거리 마실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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