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학개론 (080421) 복습
2008년 4월 21일
초기불교
아함경-업-生天(하늘에 태어나믐 樂)
아함경-니카야(Nikaya)
業(업)-일 ,Karma, 行爲-代價
봉사활동-점수, 칭찬, 용돈, 보람
삼법인(三法印) 불교의 세 가지 근본 교의(敎義).
4성제-고집멸도(苦集滅道)
12연기-무명(無明), 행(行), 식(識), 명색(名色), 6입(入), 촉(觸), 수(受), 애(愛), 취(取), 유(有), 생(生), 노사(老死) 등이다.
부파불교 (部派佛敎)
부르나존자
부르나존자는 누구나 다 아는 설법 제일의 부처님 十대제자 중의 한 분이다. 그의 아버지는 부처님의 아버지인 정반왕의 왕사로서 그의 집안은 코오사라국에서도 이름난 바라문의 집안이었다. 부르나존자의 가춘 이름은 「부르나니다라니자 」로써 만원자(滿願子), 만축자(滿祝子)의 뜻이다. 어려서부터 총명이 이름나 일찌기 「베에타 」와 五明을 통달하였다고 한다. 원래는 바라문인의 제자였는데 부처님 설법을 듣고 발심하여 귀의한 것이다. 부르나존자는 오늘날 부처님 당시의 十대제자 중에서도 설법 제일로 통하여 있다. 그만큼 부르나존자는 탁월한 웅변을 갖추고 있었다. 설법은 단순한 웅변이거나 변재만은 아닌 것이다. 깊은 깨달음에서 솟아나는 대비원력과 법을 위하고 중생을 위하여 심신을 바칠 결단적인 심덕에서 우러나오는 것이다. 부르나존자야 말로 이런 의미에서 가장 뛰어난 설법자였다.
대승불교
대승(大乘)이란 ‘큰 수레’를 뜻하는 범어 마하야나(Mah0x806cy0x806cna)의 한역어로 소승(小乘), 즉 히나야나(H○nay0x806cna)에 맞서는 말이다.
대승불교운동이 일어났을 때 대승교도들은 스스로를 대승이라고 부르고, 그 이전의 부파 불교교단들을 가리켜 소승이라고 낮추어 불렀는데 ‘대승’이란 말은 여기서 유래한 것이다.
반야경
법화경
화엄경
정토경
(유동호 교수님 수업이 끝난 후의 칠판, 필체도 좋고 언변도 좋고, 수강생들의 분위기를 잘 읽어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게 벌써 휴식시간)
(관문사 등 접수)
(관문사 48행사 준비)
(관문사 대불보전 앞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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