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7월 13일 월요일
공주 월성산 등산길 가의 모습이 좋게 고쳐지고 있다.
그러나 모두가 관심을 가지면 더 좋아질 수 있을텐데 아쉽다.
요즘, 등산로를 말끔하게 수목을 정리하는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인데
운동기구, 간판, 탑 등의 시설물들의 차이가 너무 난다.
오래된 것은 다시 설치했으면 하고,
잘못 된 것은 고쳤으면 좋겠는데
마음만 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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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잡초 제거가 안 된 등산로 | 말끔히 잘 정리된 등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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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숴진 채 방치되어 있는 운동기구 | 잘 갖추어져서 활용되는 운동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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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치가 있다고 보아야하나. | 깔끔하게 세워진 표지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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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스런 멋이 있지만..... | 이렇게 제작된 안내판도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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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듬하게 만든 안내판은 먼지가 끼어 더러울 수도 있다 | 이렇게 직각으로 세우는 것이 좋을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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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의 이름표가 없어졌다 | 얼마전 까지만해도 이렇게 이름표가 있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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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표 없는 돌탑 | 이런 이름표가 있었는데 希望이 아니라서 떼어버린 것 같다 |
http://cafe.daum.net/imeji/GPcz/1508?docid=jb79|GPcz|1508|20081101181449&q=%B5%CE%C1%D9%B7%CE%20%BB%E7%C1%F8%20%BF%C3%B8%AE%B1%E2&srchid=CCBjb79|GPcz|1508|20081101181449 에서 두 줄로 사진 올리는 법을 참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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