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사람들

수련회에서의 고마운 말씀

ih2oo 2010. 2. 24. 15:40

지난 서류들을 뒤적이다가

19 년 전 한 수련회에서의 동료들이 주신 말씀들이

너무나 고마워서 되색여 봅니다.

1991년 8월 1일 부터 8월 3일 까지

과천 영보의 집에서

12 명이 한 조가 되어 심성수련 지도자 과정을 이수했는데

거기 모였던 분들의 조언이 지금도 가슴에 와 닿는다.

그렇게 되라는 뜻으로 알고 생활하는데 잘 안된다.

 

늘 뒤돌아보며 스스로를 살펴 보면서

옆도 보면서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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