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4월 29일 목요일
천안박물관이 제3기 역사문화대학개강식에 참석했다.
‘한국의 미를 찾아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역사문화대학은 6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8회에 걸쳐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진행된다.
도자기, 회화, 석조문화재, 동종, 불상, 석탑, 불화, 영정 등 8개 분야로 나눠 전문강사가 다음 표와 같은 내용으로 강의한다.
각 분야 개괄적인 설명에 이어 해당 분야 천안의 유물에 대한 소개가 있을 예정이다.
오늘은 첫강의로 한국의 불상에 대하여 들었다. 강의가 끝난 뒤에 천안시장이 참석하여 인사를 하였다.
오늘 배운 내용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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