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21일 수요일
날씨는 더운데
부여 연꽃 축제 전날 궁남지를 찾았다.
개막 전이라 준비가 한창인데 관광객들 꽤 많이도 왔다.
부소산의 그늘도 더운 날인데
부소산에도 학생 단체 손님들까지 붐볐다.
낙화암에서 백마강의 외딴배를 보며
삼천궁녀를 상상해 보았다.
부여
공주보다 넓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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