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8일 금요일
봉화대에도 봄이 오고 있었다.
정상에서 피어나는 개나리 진달래가 활짝 피었고, 벚꽃이 피려는 기색이다.
오늘도 먹이를 찾아서 새들이 모여들고
가까이서 꿩의 울음소리도 들을 수 있었고
오늘은 하모니카 달인이 월성정근처에서 단소를 불고
대 선배님들을 오랜만에 만나 뵐 수 있었다.
늘 다니는 봉화대 길에서 늘 새로움을 발견한다.
봉화대 정상의 개나리
월성산 희망탑 부근의 쉼터
월성정에서 단소부는 하모니카 달인
봉화대 오르는 길의 쉼터
봉화대 정상의 고도 313.2미터
봉화대 정상의 새
봉화대 정상의 새
봉화대 정상의 벚꽃 상황
봉화대 정상
봉화대 정상
봉화대 정상
봉화대 정상의 진달래와 개나리
삼문사
월성산 삼문사의 목련
물안주 동네의 자전거 길
물안주 동네의 개나리
공주고등학교의 목련
공주고등학교 교정의 벚꽃 상황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