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충청도
2011년 8월 20일 토요일
논산 관촉사의 경내에서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여러 가지를 생각하며 이것저것을 뜻있게 볼 수 있었던 오늘의 시간과 공간과 물질과 허공에 감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