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4일 수요일
아직 완전히 풀리지 않은 날씨인데도
갑갑하다면서 운동을 나가자는 바람에
금강 둔치공원으로 나갔다.
둑 밑에 만들어 놓은 여러 가지 운동기구를 해설과 함께 시험으로 한 번씩 해 보고
둔치 트랙을 반 바퀴쯤 돌더니 다리가 시큰거린다고.
오늘은 이것으로 운동 끝.
잘 걷는 사람이 보면 부러워할 만도 하다.
조금씩 늘려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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