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유달산의 정상 일등바위에 오르다.
바람이 세찬데도 매제들의 응원바람에 어려움도 참고 성공한 것이다.
높이라야 해발 228m지만, 사방으로 목포 시내가 다 내려다보이고
멀리 압해대교와 가까이 목포대교를 비롯하여
삼학도와 노적봉이 내려다보이는 광경이 멋있었다.
오르는 곳곳에 모양새를 딴 이름 붙여진 바위들의 모양이 재미있었다.
일등바위, 아기 바위, 고래 바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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