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일 토요일
우리 윤진(允鎭)이 신통하다.
윤진이와 오후를 지냈다.
한 번도 울지 않고 잘 노니 보기가 수월했다.
비디오 보기, 책 보기, TV 보기, 보행기 타기, 등을 번갈아 하면서
바나나 먹기, 우유 먹기 사이사이에 할머니 품에 안기기로 잘 놀았다.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혼자서도 잘해요.
예뻐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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