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우리 윤진이

ih2oo 2012. 12. 1. 19:49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우리 윤진(允鎭)이 신통하다.

 

윤진이와 오후를 지냈다.

한 번도 울지 않고 잘 노니 보기가 수월했다.

비디오 보기, 책 보기, TV 보기, 보행기 타기, 등을 번갈아 하면서

바나나 먹기, 우유 먹기 사이사이에 할머니 품에 안기기로 잘 놀았다.

즐거운 시간이었기를 바란다.

 

혼자서도 잘해요.

예뻐요.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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