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이걸 어쩌지

ih2oo 2013. 2. 7. 19:50

전막 ,금강교가 시작되는 나무로 된 길 위에

눈 치우는 기구가 이상하다.

공주시에서 사 갖춘 기구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벌써 자루가 부러지고

있어야 할 곳에 비가 없어졌다.

 

눈을 치우고 가까운 곳에 놓았다면 다행이지만,

자루가 부러진 문 치우는 기구는 아쉽다.

눈이 오면 서로서로 치우는 아름다운 미덕이

계속되기를 바란다.

 

 

 

눈을 쓸기 위해 마련된 비 세 자루의 행방은 어디이며 부러진 자루의 눈 치우는 기구

 

 

 

전막에서 시작하는 금강교의 길이가 600m도 안 되는데 공산성이 전막에서 과연 2km나 멀리 떨어져 있는 걸까?

 

전막에 세워진 이정표

 

 

 

 

우체통이 벌러덩

 

공산성 주차장, 관광안내소 옆, 쓰러진 우체통

 

 

 

 

공주시 중동사거리 부근, 인도가 꺼져있다.

위험한데 어쩌지.

 

 

 

 

 

 

데크길에 구멍이 나서 위험한데

신관 공원 축구장 부근의 데크길에 구멍이 나서 발 빠질까 걱정이 되는데 알려 줄 곳은 어디인가?

 

 

 

 

 

 

 

돌 떨어졌어요.

신관동 어느 공원의 경계석이 떨어져 있어요. 두 군데나.

이번이 처음이 아니거든요.

자주 떨어져요.

누군가 힘자랑하는 것 같아요.

올려만 놓지 말고 대책을 세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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