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미끄러운 산길
by ih2oo 2013. 2. 26. 08:18
2013년 2월 25일 월요일
산우회 회원의 산행 계획에 따라 월성산 오르기
월성정에서 쉬는 동안 마침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취임식 중계를 볼 수 있었다.
참 좋은 세상이다.
산속에서 핸드폰으로 TV를 볼 수 있다니.
월성산 등반에 산우회 5명이 참여했다.
오르는 응달길은 빙판 같은 미끄러운 길은 조심하여 걸었지만,
그래도 이렇게 오를 수 있는 산과 시간과 친구가 있다는 데에 행복감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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