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봄을 맞으려면

잔잔한미소/고쳤으면

by ih2oo 2013. 2. 26. 19:35

본문

2013년 2월 26일 화요일

요즘 며칠 동안 주변을 돌아보고

고쳤으면 하는 것들이 눈에 띄었다.

새봄이 오는데 고칠 것은 고쳐서

시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에 지장이 없게 했으면 한다.

 

1. 신관동 32번 국도 옆 인도의 나무 난간

   축구장 부근의 난간이 부러져서 보기 흉할 뿐 아니라 통행에도 위험하다.

 

 

 

 

 

2. 충령탑의 계단

   금학동 충령탑을 오르는 계단이 떨어져 내려서

   보기도 안 좋고 통행에 위험하다.

 

 

 

 

 

3. 공산성 공산정과 공북루 사이의 언덕길 계단

   부분적으로 계단이 무너져서 통행에 위험하다.

 

 

 

 

 

 

4. 봉화대 전광판과 긴 의자

   봉화대 가는 길가의 육각정 부근의 전광판이 고장이 난 지 오래되었고

   휴식을 위해 마련된 긴 의자가 부서져서 있다.

 

 

 

 

 

 

산행하는 시민을 위하여 만들어 놓은 편의 시설을 아끼는 시민 의식이 필요하며

고장이 난 시설은 발견하는 대로 신고하는 대로 바로 고치서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생활이 되도록 했으면 좋겠다.

새봄이 오는데 신속한 대책을 기다린다.

 

'잔잔한미소 > 고쳤으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주대교 인도  (0) 2013.04.05
공주대학교 교가  (0) 2013.03.23
위험 요소  (0) 2013.02.19
금강 신관공원 옆 국도변의 데크길  (0) 2012.12.22
장깃대 나루터  (0) 2012.12.1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