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3월 9일 토요일
윤진이가 건강하게 큰다.
오늘 오후 6시 유성 제이뷔페에서 돌 잔치가 있었다.
많은 사람이 오셔서 윤진의를 축하해 주었다.
호균과 은자, 모두 애썼다.
돌잡이에서 윤진이는 돈을 집었다.
건강하게 자라기만을 바란다.
장래 여성부 장관 윤진이의 장래가 밝아 보인다.
돌 잔치의 이모저모를 기록한다.
돌 잔치에 가기 전, 집에서 홀로 서기를 연습했다. 윤진이의 의젓한 자세.
유성 제이뷔페의 안내판. 방 이름이 `도레미파솔라시'로 붙여졌는데 그 중 `라'실이 윤진이 방이다.
`라 '실 입구의 모습
`라 '실 입구의 모습
꽤 넓은 뷔페 홀
예쁜 윤진이
예쁜 윤진이
혜종이도 축하객
엄마 아빠와 함께한 윤진이
축하 파티
트럼펫 연주도, 춤과 노래도 있었고.....
돌잡이에서 돈을 집었다.
수원과 대전 고모할아버지도 오시고
고모, 외숙모도 오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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