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농사
2013년 4월 5일 금요일
틈새 밭을 일궜다.
집 가까이에 아내의 노력으로 손바닥만 한 틈새 밭이다.
검불을 걷어내고 낫과 호미로 정리 작업을 하니 제법 채소를 갈아 먹을만한 밭이 되었다.
거름을 넣고 파서 채소를 한번 심어보자.
가까운 곳이니 수시로 들러서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