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6월 20일 목요일
안동 여행은 늦은 점심이었다.
마침 식당이 월영교 근처에 있었는데 그 이름도 까치구멍집이라나.
점심 후에 열영교 근처에서 다리 모습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달 월(月)에 그림자 영(映), 월영교인데 슬픈 사연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야경도 멋있다는데 목조 다리치고는 꽤 긴 다리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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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6월 20일 목요일
안동 여행은 늦은 점심이었다.
마침 식당이 월영교 근처에 있었는데 그 이름도 까치구멍집이라나.
점심 후에 열영교 근처에서 다리 모습을 보며 시간을 보냈다.
달 월(月)에 그림자 영(映), 월영교인데 슬픈 사연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야경도 멋있다는데 목조 다리치고는 꽤 긴 다리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