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4월 20일 월요일
푸른 빛이 제법인 월성산의 싱그러운 모습이 보기 좋다.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늘 월성산 등산을 하는 우리 일행은 산우회인데
나는 지난주에는 한 번도 참여하지 못했다.
11일 만에 오른 셈이다. 산이 제법 푸르다.
등산하기에 아주 좋은 날씨이다.
이럴 때에 건강을 챙겨야겠다.
등산로의 시작
한낮인데도 가로 등불이.
함께 모여서 같이.
희망탑
고장 난 태양광 전광판
육각정 부근의 긴 의자가 부서져 있다.
오늘은 모두 여기까지.
가운데에 보이는 구부러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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