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1일 수요일
이태원, 이름이 특이한 주치의님이라 기억하기 좋다.
오늘 오후 5시부터 내 컴퓨터를 점검해 준 이 주치의님께 고마운 인사를 드린다.
가끔 동작을 안 하는 컴퓨터를 여러 가지로 점검한 결과 앞으로는 모르지만, 지금은 아주 좋다.
내 컴퓨터 바탕화면의 내용이 조잡하게 짜여있는 점이 못마땅하여 덧붙여 정리를 요구했더니
깨끗하게 정리해 줘서 개운하다.
컴퓨터 원격정리 시스템으로 주치의 제도를 쓰는 것에 이제는 안심하고 맡긴다.
나처럼 컴퓨터 용도를 잘 모르거나 문외한은 원격 주치의에게 부탁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오늘 애써 준 이태원 주치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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