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윤진이가 귀엽다.

ih2oo 2014. 9. 1. 08:06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금학동 윤진네 집에서 윤진이의 재롱을 보았다.


사진을 찍으면 포즈를 귀엽게 잡고

율동을 시키면 수줍어하면서도 잘하고

공도 제법 세게 던지는 모습을 본다.


무럭무럭 자라기를 바란다.

물론 더 크면 미운 일곱 살도 오겠지. 그 뒤로는 안 귀여울 게 걱정이 된다.

그래도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쑥쑥 어서 크거라, 윤진아!















마암 청벽, 옛날어씨네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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