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8월 29일 금요일
공주 종합버스터미널의 자전거 보관소가 너무 좁다.
대전가는 버스를 타려고 종합터미널에 자전거를 세우려 보관대에 가니 도저히 내 자전거 한 대를 더 세울 수가 없이
자전거가 꽉 찼다. 옆의 무료 자전거 대여소는 텅 비었는데.
공주의 종합터미널 자전거 보관대는 지금 현재로는 너무 비좁다는 생각이다.
너무 많은 자전거가 서로 뒤엉켜서 미관상 안 좋고 지나다니는 사람의 교통에도 지장을 줄 수 있어서
대책이 시급하다.
공주의 첫 관문이 외지 사람에게 안 좋은 인상을 줄 수도 있다.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자전거 보관대
공주종합버스터미넝 무인자전거대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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