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잔잔한미소
2014년 8월 30일 토요일
가을인가 보다.
벌써 아파트 정원의 소국의 노란 꽃을 볼 수 있고
빨갛게 마른 고추 20kg을 20만 원 주었고
알밤 집 앞을 지나면서 알밤 고르는 기계 소리를 듣고
강냉이 튀밥을 생각하면서 는 옥수수를 말리는 요즈음이다.
아! 가을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