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2일 토요일
정안천 생태공원의 그늘을 만들어 주는 나뭇가지를 좀 깡똥하게 쳤으면 좋겠습니다.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 산책로에는 그늘을 만들어주는 버드나무가 곳곳에 많이 심겨 있습니다.
그 나무 중에는 제멋대로 아래로 가지가 벗어 지나는 데 방해가 되기도 하고
나무 밑에서 쉴 수도 없는 상황이라서
지나는 데 좋고
나무 밑에서 쉴 수 있어서 좋게
나무 아래로 뻗은 가지를 사람 키 높이만큼 잘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이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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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안천 생태공원 산책길은 많은 시민이 찾는 곳입니다.
걷기 좋고 자전거 타기 좋은 길입니다.
▲정안천 생태공원의 산책로
▲정안천 생태공원의 산책로의 나무 중 사람이 지나다니는 데 불편할 정도로 가지가 늘어진 것도 있습니다.
▲정안천 생태공원의 산책로의 나무 중 아래를 깡똥하게 자랐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정안천 생태공원의 산책로의 나무 중에는 나무 밑이 너무 지저분하고 가지가 아래로 너무 뻗어서 그늘에서 쉬기가 어려운 곳도 있습니다.
▲정안천 생태공원의 산책로가 시작되는 정안천 보행교 부근의 지저분한 화단은 너무 지저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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