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0월 9일 금요일
공주시 쌍신동, 도토뱅이 들판 풍경이다.
내가 태어나 자란 동네인데 전에는 행정 구역이 공주군 우성면 쌍신리였었다.
이곳을 떠난 지 오래됐지만, 지금도 자주 들른다.
얼마 안 되는 밭뙈기에 깨도 심고 고추도 심었기 때문이다.
▲쌍신동 들판에 노랗게 익어가는 벼,
▲쌍신동 입구, 연미산 터널 오른쪽 동네가 아래 도토뱅이다. 뒷산이 연미산이고.
▲밭에서 여물어가는 들깨
▲이 사진을 자세히 보면 여러 작물이 재배되고 있다.
배추, 무, 고추, 들깨 등
▲들깨 밭
▲연미산이 바라보이는 아래 도토뱅이 들판
볏논이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미처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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