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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이름도 모르면서

ih2oo 2016. 7. 13. 07:46

2016년 7월 13일 수요일

요즈음 피는 꽃이다.

길을 가다가 꽃을 보면 사진기든 핸드폰이든 기록한다.


우리 주변에는 어디를 가나 꽃이다.



▲개명사에서 본 나무

열매인지 꽃인지 잘 모르겠다.

꽃이 아니라 열매 같은데 이름이 뭣인지 모르겠다.

개명사 법당의 서쪽 끝부분의 언덕에 서 있다.



▲삼환나우빌의 꽃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는 입주민을 위하여 꽃을 잘 가꾸어 제공하고 있다.

철 따라 수시로 화분을 교체하여 아름다운 꽃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애쓰는 분들의 노고에 감사한다.



▲정안천 생태공원의 산책로에 핀 꽃

정안천 생태공원을 걷다 보면 여러 가지 꽃을 볼 수 있다.

 요즈음은 이 꽃이 환하게 피어 있다.

무슨 꽃인지 그 이름을 모른다.



▲가지

가지가 열러 매달린 가지에 보라색 꽃이 핀 모습이다.




▲부추

정구지라고도 하고 졸이라고도 하는데

이 부추에도 하얀 꽃이 핀다.




▲가지꽃

가지꽃을 가까이서 본다.

5각형의 꽃잎 중앙에 노란 수술이 보인다.



▲무슨 꽃인지?




▲도라지

도라지 꽃도 5각을 이뤘다.




▲삼환나우빌 아파트 길가의 화분에 핀 꽃이다.

백일홍이 아닌가?



▲삼환나우빌의 꽃



▲코스모스

공주시 종합사회복지관의 울타리에 피어난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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