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공주 계룡산 갑사를 다녀왔다.
독일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분을 모시고.
북부독일협의회장이며 브레멘지구 한인회 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졌는데
수원에 사는 처형님 친구분이시고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기도 하다.
처남의 댁, 처형님과 아내, 오랜만에 만난 네 사람의 모습이 정다워 보였다.
추갑사라는데 아직 가을 단풍이 들지 않았지만, 가을 냄새가 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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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공주 계룡산 갑사를 다녀왔다.
독일에서 열심히 살고있는 분을 모시고.
북부독일협의회장이며 브레멘지구 한인회 회장이라는 직함을 가졌는데
수원에 사는 처형님 친구분이시고 우리에게 많은 도움을 주신 분이기도 하다.
처남의 댁, 처형님과 아내, 오랜만에 만난 네 사람의 모습이 정다워 보였다.
추갑사라는데 아직 가을 단풍이 들지 않았지만, 가을 냄새가 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