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11일 월요일
우리 동네 산수유가 노랗게 피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
바깥에 작고 노란 꽃이 제법이다.
▲산수유꽃이 내 창가 바로 옆에 보인다.
아파트 정원에 여기저기 노란 산수유 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다.
오늘이 3월 11일이다.
산수유 꽃은 그 크기가 크지도 않고 호화롭지도 않고 그저 소박한다고나 할까 가냘픈 편이다.
▲아파트 정원의 산수유 꽃
▲산수유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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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11일 월요일
우리 동네 산수유가 노랗게 피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고 내다보니
바깥에 작고 노란 꽃이 제법이다.
▲산수유꽃이 내 창가 바로 옆에 보인다.
아파트 정원에 여기저기 노란 산수유 꽃이 한창 피어나고 있다.
오늘이 3월 11일이다.
산수유 꽃은 그 크기가 크지도 않고 호화롭지도 않고 그저 소박한다고나 할까 가냘픈 편이다.
▲아파트 정원의 산수유 꽃
▲산수유
▲산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