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24일 금요일
공주시교육삼락회 회원 현장학습의 첫 방문지로 예산군 신암면의
추사 김정희 선생의 고택과 기념관을 찾았다.
예당호 출렁다리를 건너는 체험을 하고 나서 두 번째로 들른 이곳의 모습이다.
대절 버스에서 내려서 바로 추사기념관으로 갔다.
▲추사기념관으로 이동하는 회원
▲추사기념관으로 이동하는 회원
▲추사 김정희 선생 좌상
▲추사기념관
▲추사기념관 관광상품 판매장
▲추사기념관 내부
▲추사 김정희 평
▲죽로지실(竹爐之室), 추사가 그의 친구 황상에게 써준 현판 글씨인데
그 뜻은 항상 차향이 그윽한 서재라는 의미의 당호(堂號)라는 해설이다.
▲진흥북수고경(眞興北狩古竟), 추사기념관에 전시된 황초령 진흥왕순수비 보호각의 현판으로
진흥왕이 북쪽으로 지킨옛 경계를 의미 한다고 적었다.
▲추사기념관의 내부
명문가의 후예 김정희, 그의 연보
▲추사기념관의 내부를 관람하는 회원
▲추사기념관의 내부
명문가의 후예 김정희의 출생과 가문
▲명선(茗禪) "차를 마시며 선정禪定에 들다"라는 뜻이란다.
▲추사기념관을 둘러보는 회원
▲추사기념관의 계산무진(谿山無盡)
▲추사기념관의 서예사
▲추사의 서예개관
▲추사 김정희의 서예작품
▲추사기념관의 무량수각 현판
▲추사기념관의 무량수각 현판 해설
▲침계
▲침계 해설
▲추사 김정희 글씨의 이면을 말하는 내용
▲추사 고택을 해설하는 해설사
▲추사고택을 방문한 회원
▲추사 고택의 주련
▲추사 고택에서의 회원들
▲추사 고택의 대청
▲추사 고택의 주련의 일부
▲추사 고택의 주련의 일부
▲추사 고택의 주련의 일부
▲추사 고택의 안채
▲추사 고택의 안채로 들어가는 회원
▲추사 고택의 안채로 들어간 회원
▲추사 고택의 안채의 글
대팽두부과강채, 가장 좋은 반찬은 두부, 오이, 생강, 나물
▲추사 고택의 안채에서 해설사의 해설을 듣는 회원들
▲추사 고택의 안채에서 해설사의 해설을 듣는 회원들
▲추사 고택의 안채의 아궁이
▲대팽두부과강채, 가장 좋은 반찬은 두부, 오이, 생강, 나물이고
▲가장 훌륭한 모임은 부부, 아들 딸, 손자의 모임이다.
▲고택 안의 백송
▲백송
▲추사 영당
▲월성위 김한신의 묘
▲화순옹주 홍문
▲화순옹주 홍문
▲화순옹주 홍문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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