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6일 금요일
정안천 연못에 연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요즈음은
여기저기 연못 전체가 꽃이 핍니다.
그걸 보려고 사람이 많이 찾습니다.
오늘 보니
연못 길 잡초 깎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아침나절 연못 사잇길을 걸으려면 풀들이 무성하여 신발에 이슬이 맺혀서 젖었었는데
여러분이 예초기로 논둑길을 깎는 모습입니다.
연못 사이로 난 길의 풀을 깎으니 다니기 좋습니다.
공주시에서 관심을 두는 것 같습니다.
찾아오는 관광객이나 시민들의 좋아할 겁니다.
정안천 연못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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