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5일 일요일
오후 2시에 열린 이 교무님 조상님 천도재 모습입니다.
스님 4분과 거사님 5분 모두 9분이 정성을 다해 이 부장님 가정을 위해 애쓰셨습니다.
이 부장님은 제주로서 온갖 정성으로 조상님 전에 예의를 다 하는 것 같았습니다.
천도재에서 부채춤, 나비춤, 북춤 등 스님과 거사님들의 높은 경지를 감득할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또한 합창단의 노래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개명사 주지 스님이 천도재에서 춤을 추시고 회심곡을 부르시는 등
오늘 천도재에서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자랑스러웠습니다.
개명사 신도님도 오늘 천도재에 많이 참석하시어 이 부장님 조상을 위하는 마음을 같이하셨습니다.
오늘의 천도재를 위해 애쓰신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여러분과 이 부장님의 건강하심과 가정에 부처님 가피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조상님들의 왕생극락을 위하여 천도재 지내실 분은 공주 개명사(041-854-2058)로 연락 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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