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0일 금요일
오후 7시 23분 현재 걷쥬 통계 확인 결과 12,868보 이다.
복지관 론볼장 도착 시각이 8시
준비하고 차 한 잔 먹고 론볼장을 나서서 정안천 연못길을 걷는데
론볼 시작하기 전까지 최소한 7천 보 이상을 걸어야 목표 1만보가 달성 된다.
약 한 시간에 걷는 걸음 수가 약 7천 보라는 이야기다.
오늘 연못을 둘러보며서 걸었는데
연잎이 점차 누래지고
연꽃 찾아보기가 이제는 힘 든다.
메타세쿼이아도 누래지는 것 같은 인상을 준다.
그네 부근의 능소화도 마지막 한 송이를 피우고 있다.
오늘이 9월 10닐인데 정안천 연못은 가을을 재촉하는것 같다.
충남체육회에서 8월65세 걷기실적이좋았는지 김 한 박스를 선물로보내왔다.
걸어서 건강챙기고 선물도받고 기분좋은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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