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잔한미소/고쳤으면

더 좋게 고치는 성의

ih2oo 2022. 6. 5. 06:56

2022년 6월 4일

 

오늘도 정안천 생태공원길을 걸으면서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어서 마음 아프다.

 

늘 보면서 언젠가는 고쳐지겠지 하면서도

애초에 좀 신경을 썼더라면 좋았을 것을 생각하면서

오늘도 기다려보지만 안 고쳐진다.

 

정안천 생태공원은 메타세쿼이아와 연못 연꽃(아직은 안 폈지만)을 보러 많은 사람이 오고

걷기 코스가 변화를 주어 사람들이 좋아하는 산택길이다.

그런 좋은 곳에 갑자기 있던 미루나무가 베어지고

쉼터로 있던 정자가 뜯기고

꽃 잘 피던 능소화 꽃나무가 베어지는 등

잘 있던 시설물들이 없어지기도 한다.

▲능소화가 있어던 자리

그러면서 잡초만 나 있는 화분이 그대로 방치되고

연못길에 미관을 해치는 비닐 포대 등이 눈살을 찌푸리게 한다.

 

많은 사람이 산책하는 길이 좀 더 미관을 살리는 좋은 길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흥미진진 공주'의 멋진 모습을 여러 사람에게 보여줬으면 한다.

 

누가 언제 하느냐는 관심 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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