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멀었다.
정안천 연못의 연꽃은 더 있어야 필 것 같다.
아직 연잎의 성장 상태가 미숙하기 때문이다.
날마다 커가는 연잎 색깔이 짙은 녹색으로 변하지만,
대공이나 그 발육 상태가 아직 어려서 꽃 피울 단계는 아니다.
언제 필지는 나도 모른다.
날마다 피나 안 피나 살피고 있다.
개복숭아 열매를 보았다.
앵두는 벌써 다 따갔고 먹지 못하는 개복숭아는 아직 달려 있다.
메타세쿼이아도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다.
더욱 녹음이 짙어가고 있다.
728x90
'공주의 공원(산책로) > 정안천생태공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관심을 두어야 (0) | 2022.06.14 |
---|---|
정안천 연못에 잡초가 성하다 (0) | 2022.06.06 |
정안천 동영상 (0) | 2022.05.30 |
정안천 생태공원 연못(동영상) (0) | 2022.05.29 |
고속도로가 보이는 정안천 (0) | 2022.0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