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4일
열댓 명이 함께 점심으로 돼지 석갈비를 먹은 식당 이름이 <배꼽>이다.
배꼽이란 이름이 이름치고 특이하지만, 식당 안에 게시된 사진이 오래전에 우리나라 새마을 운동과 관련된 사진들이 눈에 많이 띈다. 음식이 나오기 전에 벽면에 걸린 안내판을 읽어 봤다.
식당 안에서 본 몇 점의 사진들이다.
배꼽 식당에서 나오는 반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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