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5일 수요일
아침 안개가 드리운 오늘 아침 여전히 론볼장 출근과 주변 산책한 내용이다.
준식 님이 깔고 내놓은 매트와 잭 그리고 기연 님의 무거운 가방 내놓기 등 고마운 일을 오늘 해 주어서 고맙게 생각했다.
론볼장 주변에서 닥풀꽃을 보니 안쓰럽다. 날씨가 추워지는 요즈음 꽃 피우기 어려울 텐데 오늘도 보니 연약하지만, 예쁜 꽃 모습을 보여 준다.

론볼장 건물과 부근의 나무들 그리고 산책길의 메타세쿼이아 나무가 어울려 보이는 모습이다.


메타세쿼이아길은 사람들이 그리 많지 않다. 날씨 불구하고 언제나 걷거나 달리는 사람들은 늘 보인다.





의당면 청룡리 둑길도 사람들이 여전히 걷는다. 코스모스는 그 싱싱하고 활발했던 모습이 점차 시들 거리는 모습이다.

둑 아래 파랗던 콩잎이 누레지더니 이제는 완전히 떨어지고 콩 꼬투리만 남았다. 바로 수확할 것 같다.

산책길가의 무당벌레 조형물이 그럴듯하다.

복지관 부근의 단풍나무가 제법 가을을 만든다.

론볼장 출입구 옆 은행나무 역시 가을답다. 머지않아 잎이 노래질 것이다.

코아루 아파트 울타리 넝쿨장미가 눈을 끈다. 5월의 장미가 10월이 지나 11월인데도 피고 있다. 11월의 장미다.





가을이 점차 깊어 간다. 아침은 쌀쌀하다. 추위를 이기던지 대비하던지 하여 환절기에 건강유지에 힘쓸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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