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유성온천, 수통골 모임

ih2oo 2025. 11. 30. 20:52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매월 끝 금요일은 수통골에서 동창 모임이 있는 날이다.

반석역부터 유성온천역까지 대전 도시철로 이도하여 대온탕에서 온천을 즐기고 유성온천역 6분 출구서 102번 대전 시내버스로 수토골 종점까ㅓ지 이동, 거ㅅ기;서 냇물따라 수통골 윗쪽 식당 수통골본가ㅔ서 모임을 갖고왔다.

 

유성온천 6번 출구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102번 시내버스로 수통골 ㅈ종점까지 탈 수 있었다.대전 시내버스가 공주 시내버스보낟 정류장 안냇=가 더 친절하고 자상핟가.음성과 문자로 알리는 이곳이 앞섰다.

시내버스 승각은 언제나 안전하게 목적지 까지 가야 한다. 버스가 완전히 서기 전에 일아서는 ㅏㄴ 되고 운행 중 자리를 이동하는 것도 안 된다. 문이 열리고 탈때도 내링 때도 안전하게 이동해야 한다. 운전 기사는 완전히 앉을 때까지 승객을 보호해야 한다.

1963년 1월에 졸업한 후 올해가 62년이 됐다. 나이도 82세 정도로 상늙은이가 돼서 ㅕ럿이 못만ㅇ나고 겨우 네댓명이 고장=ㄱ이다. 이미 간 사람도 여럿이고 겨우 걸어단,ㅣ는 것만으로 다ㅐㅇ으로 사는 ㅜ리들이다.

그래도 만나면 옛 ㅏㄱ창시절의 이야기며 사는 이야기로 뜻있는 시간이 된다.

오늘도 느닷없이 우리가 입학하여 음악시간에 처음 배운 노래가 뭐냐는 이야기로 시작했다. 깁ㅁ용래음강선생님으로 부터 얼마나 인상 깊게 배웠으면 오래된 그시저릐 음악시간 기억을 떠올리는 우리들이가ㅣ. '사월의 노래'라는 걸 아는 친구들이다.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질 읽노라'로 시작하ㅡㄴ 가사와 거기의 베르테르라ㅡㄴ 리름 그리고 롯ㄷ데의 신격호 회장의 롯대 그룹 등 이어지는 이야기는 끝없이 번졌다.

젊은 베르테르 그는 누군가?

화장실이나 거리에서 보이는 경고문, 거기에 벌금이나 법칙금, 과태료 등 공중 질서를 어지러2힌 사람에게 물리는 돈의 종류가 아리송하다. 징역과 벌금은 어떻게 먹이나? 평생 교도소에 간 적 없고 벌금  한번 안 문 사람으로 별 관심 없었는데 오늘 여기서=저기서 보이는 문맥에 관심이 가서 하는 말이다.

 

 

모임이 있는 오늘 12시 약속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터미널까지 40여 분 걸었고 시내버스 타기를 50분 즐겼고, 대온탕에서 온천욕을 즐긴  날이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시간을 오늘도 나는 효과적으로 활용했다고 생각한다.

수통골도 가을은 깊어간다.

 

모임 후에 현충원역에서 공주 오는 300번 시내버스를 탔는데 간신히 맨 뒷좌석에 앉을 수 있었다. 공주 유성을 왕복하는 공주교통 300번 시내버스는 전처럼 30분 간격으로 증차했으면 좋겠다.

뒤에서 보니 토좌석 2개를 혼자 차지 하고가는 사람이 보인다. 안지 못하고 서 가는 손님을 부러 같이 앉아갔으면 좋게ㅐㅔㅆ는데 . 나는 두 자리있는 자리에 앉으면 늘 창가쪽 안똑으로 앉는다. 남을 위한 배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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