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25년 12월 15일 월요일
아침 찬바람에 마스크를 쓰고 모자 달린 점퍼를 단단히 입고 정안천 생태공원길을 걸으면서 주변 풍광을 즐겼다. 특히 정안천 냇물의 물오리들의 천국을 부러워했다. 자연 현상은 미묘하고도 묘미가 있다고나 할까 이런 현상에 순응하는 것이 인간이 아닌가 생각하면서 산책길을 걸었다.
처음 시작점은 메타세쿼이아길의 맨발황톳길이 시작되는 곳이다.
남쪽으로 걸어서 주차장 부근가지 걸으니 대형 시계판이 8시 46분을 가리킨다.



주차장 부근의 화장실, 메타세쿼이아길 화장실이다. 매우 깨끗하고 스마트한 화장실이다, 가끔 택시 기사님도 이용하는 곳이다. 마침 오늘은 택시 광고에 이런 게 붙어 있다.
다양한 축제가 있는 공주로 놀러 오라는 것이다. 공주 석장리 축제, 유구 색동수국정원 꽃축제, 백제문화제 그리고 군밤 축제다.

겨울에 웅크린 연잎이다. 겨울잠을 자는 듯 숨죽이고 있다.


멋진 형상의 나무다. 이 나무를 사진 찍어서 댓글에 달면 현금 1만 원을 드리겠다고 공고했다.

정안천 냇물 모습이다.

주차장과 화장실 그리고 백제나루가 보이는 풍경

정안천 냇물 물오리








안생은 여행이다.


연잎의 끝 아닌 시작?

철 지난 그네


겨울도 운치 있는 메타세쿼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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