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정안천 냇물에 물오리들 천국이다.
정안천 생태공원 산책길은 내가 날마다 빠짐없이 열심히 도는 길이다. 오늘도 사무실 커피 한 잔 마시고 메타세쿼이아길로 나가 산책길 걷기 30분을 걸었다. 전 같지 않게 근육 힘이 빠져서인지 힘이 든다. 힘이 들더라도 무리하지 않게 걸을 수밖에 없다. 나이 탓으로 돌리고 그런대로 수긍하는 수밖에 없다.
이 정안천 산책길을 걸을 때마다 오늘은 어떤 물새가 내려앉았나, 몇 마리나 왔나 기대하면서 냇물 가까이 간다. 오늘은 물오리들이 여러 마리 즐겁게 노는 모습이 보인다. 백로나 왜가리, 가마우지는 한 마리도 없다. 오로지 물오리, 정확히 말하면 흰뺨검둥오리가 한두 마리, 서너 마리 또는 떼로 뭉쳐서 물 위를 헤엄치는 모습이 재밌다.
더러는 날갯짓을 하기도 하고 물속으로 머리를 처박고 들어가기도 하며 유유하 헤엄치는 모습이 지극히 평화롭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친진난만하게 노는 것 같아서 볼수록 내 마음도 평화로워진다.
공주 정안천 생태공원의 냇물에는 날마다 이렇게 물새들이 평화로운 냇물이 있다.









지금 정안천 생태공원 냇물에는 물오리들이 자유와 평화 속에 즐거운 시절을 보내고 있다. 물새들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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