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일 목요일
음력으로는 11월 13일, 82년 전 오늘 노여사님 태어나신 날이다.
점심에 아이들이 집에 모여 생신 축하연을 열었다. 아침은 스스로 미역국을 끓였고 나랑 같이 아침을 먹었다.

집안이 환하다. 마침 활짝 핀 게발선인장이 붉은 방안 분위기를 만든다.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때부터 하나씩 피더니 이제 제 법 활딱 피고 있다.

오늘도 추운 날씨이지만, 잘 싸매고 덮고 하여 론볼장 주변 산책로를 걸었다.
메타세쿼이아나무에 매달린 무당벌레 조형물이 돋보이는 겨울이다.


아침 햇살을 받은 고속도로 교각이 웅장하다. 저 위로 수없이 자동차들이 오간다.

오늘도 김동연 어르신이 노익장을 과시한다. 힘차게 걸으신다. 90이 넘으셨어도 젊은 못지않은 걸음걸이다.

론볼장 부근의 정자 지붕이다.

론볼장 부근 산책로는 날마다 걷는 즐거운 길이다. 추워도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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