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오늘도 행복

ih2oo 2026. 1. 5. 17:40

2026년 1월 5일 월요일

날마다 행복하다. 어디가 크게 아프지 않고 쓰라린 데 없으니 그렇다.

날이 추운 건 겨울이니까 그렇고 몸살 기운이나 콧물 나는 것도 내 몸 상태가 감기 기운이 있어서이니 내과의원에서 주사 맞고 지어온 약을 정성으로 먹으니 좀 물러나는 것 같아서 다행이다. 오후에는 호균이 병원에서 우리 내외 영양제 주사 두 시간 걸려 맞고 왔으니 더욱더 좋아질 것이다.

론볼장에서 론볼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것도 행복이다. 일 잘 알아서 하던 백만수 님이 계속 있게 될 것으로 알려져서  더욱 다행이다.

오늘도 론볼 게임은 다른 사람도 응원하면서 경기 실력을 쌓아가는 하루였다. 론볼은 각도와 세기 문제다. 날마다 하지만, 내 맘껏 되는 날이 며칠 안 된다. 맘먹은 대로 굴러가면 좋은데 안 될 때 속상하지만, 그러려니 하면서 늘 하던 대로 신중을 기한다. 나날이 행복하다.

론볼 경기 시작 전에 둘러본 정안천 생태공원의 산책길이다.

점심은 기품명가에서 쌈밥으로 했다. 8명이 만나 이문하 님의 기쁨으로 맛나게 먹고 헤어졌다. 다시 모일까도 생각했었으나 여러 가지 형편을 고려하여 지속 가능성은 희박한 것 같다.

기품명가 건너편에 있는 원조  공주 떡집을 처음 알게 됐다. 모임 시작 시간에 맞추기 위해 안팎을 둘러보니 정성을 다해 꾸민 카페요 떡집이면서 갤러리다. 내가 보이기엔 훌륭한 공주의 대표 음식들을 진열해 놓고 판매하는 듯 보였다. 공주를 대표하는 공주 떡과 밤, 막걸리, 차, 다기 등 여러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는데 많이 와서 보고 사갔으면 한다. 저절로 알려질 것이지만, 공산성 앞 백미고을에 있는 공주떡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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