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생활기록

-10도

ih2oo 2026. 1. 14. 17:14

2026년 1월 14일 수요일

스마트폰 화면에 나타난 오늘 날씨, 영하 10도로 나타나 보인다.

요즈음 영하로 내려간 숫자가 크니 비교적 추운 날씨이지만, 오늘 견뎌 보니 별 거 아니다. 견딜만했다는 이야기다.

아침상은 이랬다.

밥이 아니지만, 영양가 있는 아침밥상이다. 늘 신경 써주는 노여사가 고맙다.

 

오늘은 8시 10분 출발하는 버스를 유진/코아루에서 타고 출근했다. 커피 한 잔 먹고 곧장 언덕길로 올라섰다. 오늘은 주차장 쪽으로 걸었다. 주차장까지 가서 되돌아보니 89시 54분이다.

되돌아 걸어오면서 늘 보던 부처님 형상을 다시 보고 천천히 걸었다. 추운 줄은 모르겠지만, 걷는데 힘이 든다. 그러나 김동연 어르신은 걸음걸이가 가볍다. 노령에도 저렇게 걷는 분이 많지 않음을 안다. 

동절기 황톳길 세족장은 동파 방지를 위하여 작동을 안 한다.

 

연못길은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다. 가까이서 연못을 보게 한 거다. 여름 연꽃 필적에 걸어보고 싶다.

 

청년처럼 걷는 어르신, 우로 봣!

 

부처님 형상?

 

고속도로를 보니 코웨이가 보인다. 반갑다. 이번웅 사장 생각이 난다.

 

나무에 붙은 조형물 이름이 딱정벌레가 아닌가?

 

무당벌레 조형물, 진짜 같다.

 

전에 있던 파크골프장 자리에 뭔가가 세워지고 있다. 추운 날 공사 중이다.

공주 메타세쿼이아길을 날마다 걷는다. 추워도 걷는다. 

노인들이 즐길 수 있는 론볼장이 있어서 날마다 출근한다. 흥미진진 공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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