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2일 목요일
오늘 정안천 생태공원길을 걸으면서 본 것들이다.
날이 좀 풀려서 손이 덜 시린 것만도 큰 다행이다. 걷다가 사진 촬영을 위해서 장갑을 벗었다 꼈다 하고 셔터를 만지는 사이도 손이 퍽 시린데 이런 점에 춥지 않은 날씨는 도움을 준다. 불편하지 않아서 좋다.
여전히 오늘도 물오리들이 평화롭게 노는 모습이다. 왜가리도 보이고 가마우지도 백로까지 분위기를 더한다. 정안천 냇물에 그리 많지는 않지만 이렇게 다양한 물새들이 내려와 놀면 나처럼 산책하는 사람은 눈이 즐겁다.
오늘도 메타세쿼이아길로 해서 연못을 한 바퀴 돌아왔지만, 여전히 걷는 사람이 많고 메타세쿼이아가 늘 반긴다. 좌불상 형상도 여전히 내 눈에는 불상이 맞다.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안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공간이 있으며 공주시 장애인복지센터도, 곰두리 어린이집도 있다. 물론 공주시립 탁구체육관, 장수게이트볼장 그리고 공주 론볼체육관도 있다.
공주 시민을 위한 시설이 잘 갖춰진 그야말로 복지관이다. 공주시민은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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