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2월 10일 화요일
오늘은 날씨가 덜 춥다. 그래서 정안천 물새들을 만날 기대감에 또 걸었다.

걷기 전에 론볼장을 둘러보니 경기장 주변을 걷는 회원이 보인다. 추운 겨울은 아예 산책로로 나가지 않는 회원이 많다.
우선 메타세쿼이아길에 올라서서 보이는 전망을 살폈다.
맨발황톳길 세족장이 폐쇄된 지 오래고 들판과 연못 그리고 건너편 산들이 보인다.

메타세쿼이아길을 걷는 두 분. 단단히 무장하여 추위를 이기려는 복장이다.

걷는 길 가 나무 위의 까치 두 마리다. 까치 우는 소리가 반갑다. 대전 지하철에서 들을 수 있는 반가운 소리다.

산책길은 언제난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오늘은 정안천 냇물에서 물새들을 만날 수 있었다. 대부분 흰뺨검둥오리지만, 오늘은 왜가리 한 마리가 보인다. 여러 작은 오리들 가운데 등치 큰 왜가리 모습이 지저분해 보인다.



주차장 옆 백제나루 공장이다.


시계탑은 이곳을 지나는 시간을 증거 한다.

오늘도 좌불상 형상 앞을 지난다.

한 바퀴 돌아 제자리에 섰다.

공주시 신관동 행정복지센터에 붙은 선전물을 본다.
배제문화전당 개관식이 오는 2월 27일 금요일 13시 30분에 고마나루길 73에서 열린다.
세상에 없던 공연과 미디어아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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